채널은 나뉘어도, 콘텐츠 흐름은 하나여야 한다
콘텐츠가 많아도 ‘흐름’이 없으면 전환이 안 된다SNS에 글을 올리고, 블로그에도 포스팅하고, 이메일로 뉴스레터를 보내고…하지만 이 콘텐츠들이 따로 논다면, 브랜드 메시지는 분산되고 전환 흐름도 끊긴다.모든 채널은 하나의 퍼널로 연결돼야 한다.각 채널의 역할 정리채널주요 역할 SNS (인스타, X 등) 첫 노출, 공감/참여 유도, 짧은 주목 콘텐츠 블로그 (티스토리 등) 검색 유입, 신뢰 강화, 장문 콘텐츠 축적 이메일 뉴스레터 개인화된 연결, 반복 전환, 장기 리텐션1차 콘텐츠로 끌어오고 → 2차 콘텐츠로 신뢰를 만들고 → 이메일로 연결해서 전환을 유도하는 흐름이 핵심이다.실전 흐름 예시 Day 1: SNS 콘텐츠 발행 → 인스타 카드뉴스 “루틴이 망가지는 이유 3가지” Day ..
2025. 6. 5.
지금 만드는 콘텐츠는, 팔릴 콘텐츠인가? 남을 콘텐츠인가?
모든 콘텐츠가 브랜드 자산이 되는 건 아니다우리는 지금까지 블로그, 뉴스레터, 전자책, 템플릿, 퍼널 콘텐츠까지 만들어왔다.이 콘텐츠들이 모두 **수익을 만들 수는 있지만**, 모두 브랜드 자산이 되는 건 아니다.이번 글에서는 “수익용 콘텐츠”와 “브랜드 자산 콘텐츠”의 결정적인 차이를 기준으로 콘텐츠 운영 전략을 시작해보자.콘텐츠 수익 시스템이란?콘텐츠 수익 시스템은 ‘팔기 위한 콘텐츠’를 자동화된 퍼널 위에 얹어 반복 수익을 만드는 구조다.- 목적: **단기 전환과 판매** - 구성: 리드 마그넷, 세일즈 콘텐츠, CTA 흐름 - 운영: 자동화 이메일, 블로그, SNS 콘텐츠즉, 수익을 만드는 콘텐츠 = 퍼널 중심 구조브랜드 자산 콘텐츠란?브랜드 자산 콘텐츠는 **당장 전환이 없어도,..
2025.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