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퍼널 기본 자동화 세팅
이제는 ‘작동하는 퍼널’을 만들 차례다
지금까지 만든 퍼널은 흐름이고 구조다.
이제 그 구조가
**스스로 움직이도록 자동화**할 차례다.
자동화는 ‘툴’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툴을 구조에 맞게 연결하는 작업**이다.
한 번만 제대로 설정하면
고객이 알아서 퍼널을 따라 움직이게 된다.
기본 자동화 플로우 구성
- 1. 유입 → 이메일 수집
블로그/SNS/광고 등을 통해 랜딩페이지로 유입 → 이메일 입력 - 2. 이메일 수집 → 시퀀스 시작
입력된 이메일이 자동으로 이메일 마케팅 툴에 등록되면서 웰컴 시퀀스가 시작된다. - 3. 웰컴 시퀀스 → 세일즈 제안
일정 시간 간격으로 브랜드 소개, 가치 제공, 그리고 최종적으로 제품 제안이 포함된 이메일 전송 - 4. 세일즈 제안 → 결제 → 제품 자동 발송
결제 링크 클릭 → 결제 완료 → 자동으로 파일/강의/템플릿 전송 - 5. 구매 후 흐름 → 후기 요청/업셀 연결
구매 완료 후 감사 메시지, 후속 제품 제안, 후기 작성 유도 메일 자동 발송
자동화 세팅에 필요한 도구 예시
- 이메일 자동화: MailerLite, ConvertKit, ActiveCampaign
- 결제 시스템: Gumroad, Stripe, TossPayments
- 디지털 제품 전달: Google Drive, Notion, 자체 플랫폼
- 링크 관리/분기: Linktree, Zapier, Make (ex. Integromat)
처음엔 단순하게, 구조는 정교하게
자동화는
복잡하게 시작하는 게 아니라
**단순하지만 끊김 없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하나의 제품을 중심으로
- 유입
- 이메일
- 제안
- 결제
- 발송
이 다섯 단계를 연결했다면,
그건 이미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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