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 구매 → 리텐션 흐름 그리기
수익은 ‘단발성 구매’가 아니라 ‘전체 흐름’에서 만들어진다
많은 사람들은 "구매"만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진짜 수익은 구매 이후의
**리텐션(Retention) 흐름**에서 발생한다.
- 구매 이후 재구매
- 다른 제품으로 확장
- 추천과 입소문
이런 흐름까지 고려할 때,
**퍼널은 비로소 완성**된다.
고객 여정 전체 흐름 구조
① 유입 (콘텐츠, 광고, SNS 등) ↓ ② 리드 수집 (이메일, 무료 템플릿 등) ↓ ③ 웰컴 시퀀스 → 신뢰 형성 ↓ ④ 제품 제안 → 구매 전환 ↓ ⑤ 구매 완료 → 자동 전송 ↓ ⑥ 리텐션 흐름 (후기 요청, 업셀, 추천 등) ↓ ⑦ 재참여 또는 팬 전환
각 단계별 핵심 포인트 정리
- 1. 리드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는 ‘관계의 시작점’. 콘텐츠의 가치와 유입 포인트가 중요하다. - 2. 구매
제품 제안은 ‘판매’가 아닌 ‘도움’의 메시지여야 한다. CTA 위치, 신뢰, 할인 전략이 관건. - 3. 리텐션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시키는 시점. - 감사 이메일 - 후기 요청 - 관련 상품 제안 - 재구매 할인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이 흐름이 자동화되어야 ‘진짜 수익’이 흐른다
처음 한 번의 구매만 바라보면
매번 새 고객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전체 흐름을 설계하면
한 명의 고객이 여러 번 구매하고,
다른 사람까지 데려오며
**수익의 곡선이 수직으로 올라간다.**
**리드 → 구매 → 리텐션**
이 흐름이 제대로 돌아가는 순간,
퍼널은 단순한 마케팅 구조를 넘어
**평생 자동화 자산**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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