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널세분화1 같은 메일도, 누가 받느냐에 따라 전환이 다르다 모든 구독자에게 같은 메일을 보내는 시대는 끝났다누군가는 전자책에 관심이 있고, 누군가는 루틴 템플릿이 더 필요하다. 그런데 같은 제목, 같은 구조의 메일을 모두에게 보낸다면? 대부분의 사람에겐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진다.이메일 전환율이 낮은 이유는 콘텐츠가 나빠서가 아니라, ‘대상 분류’가 없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세그먼트(Segment)란?세그먼트란 **구독자 리스트를 성향, 행동, 관심사에 따라 나누는 것**이다. 단순한 분류가 아니라, 맞춤형 흐름 설계를 위한 ‘필터링 시스템’이다.이 전략을 통해 - 불필요한 이탈을 줄이고 - 콘텐츠 반응률을 높이며 - 세일즈 전환율을 높일 수 있다.기초 세그먼트 구분 기준 5가지 ① 구독 경로 → 어디서 구독했는가 (블로그, 인스타.. 2025.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