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많아도 ‘흐름’이 없으면 전환이 안 된다
SNS에 글을 올리고,
블로그에도 포스팅하고,
이메일로 뉴스레터를 보내고…
하지만 이 콘텐츠들이 따로 논다면,
브랜드 메시지는 분산되고 전환 흐름도 끊긴다.
모든 채널은 하나의 퍼널로 연결돼야 한다.
각 채널의 역할 정리
채널 | 주요 역할 |
---|---|
SNS (인스타, X 등) | 첫 노출, 공감/참여 유도, 짧은 주목 콘텐츠 |
블로그 (티스토리 등) | 검색 유입, 신뢰 강화, 장문 콘텐츠 축적 |
이메일 뉴스레터 | 개인화된 연결, 반복 전환, 장기 리텐션 |
1차 콘텐츠로 끌어오고 → 2차 콘텐츠로 신뢰를 만들고 → 이메일로 연결해서 전환을 유도하는 흐름이 핵심이다.
실전 흐름 예시
- Day 1: SNS 콘텐츠 발행
→ 인스타 카드뉴스 “루틴이 망가지는 이유 3가지” - Day 2: 블로그 글 연동
→ “루틴 자동화를 위한 5단계 구조” 장문 콘텐츠 링크 - Day 3: 뉴스레터 발송
→ “이 전략을 실제로 써본 후기는?” + 템플릿 CTA 포함
연결 포인트에 CTA를 숨기지 마라
- SNS → 블로그 링크 (스토리 or 링크인바이오)
- 블로그 → 뉴스레터 구독 유도 배너
- 뉴스레터 → 제품 다운로드 링크 or 리드 마그넷
모든 콘텐츠에는 다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작은 클릭’을 남겨야 한다.
Notion 콘텐츠 플래너로 흐름 설계하기
채널별 콘텐츠가 연결되도록 한 콘텐츠를 3채널에 맞춰 나누는 설계 방식을 추천한다.
채널 | 내용 예시 |
---|---|
SNS | “왜 루틴은 작심삼일로 끝나는가?” (공감 슬라이드) |
블로그 | 루틴 자동화 전략 A to Z |
이메일 | 루틴 템플릿을 적용해본 독자 사례 + 다운로드 링크 |
채널은 나뉘지만, 흐름은 하나로 이어져야 한다
각 콘텐츠가 다른 플랫폼에 나가더라도
고객이 느끼는 브랜드 경험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래야 퍼널은 연결되고,
수익은 구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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