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은 더 빠르게 신뢰를 전이하는 방식이다
혼자서 퍼널을 설계하고 콘텐츠를 운영하는 건 가능하다.
하지만 브랜드의 성장 속도를 높이려면
‘타인의 신뢰’를 빌려올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바로 협업이고, 크로스 마케팅이다.
협업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
- 📌 새로운 유입 채널 확보
- 📌 타 브랜드의 신뢰 기반 흡수
- 📌 같은 타깃을 가진 유저 풀 확장
1인 브랜드 기준 협업 마케팅 유형
형태 | 예시 |
---|---|
콘텐츠 교환 | 블로그 or 뉴스레터에 서로의 콘텐츠 게재 |
리소스 번들 | 각자 만든 PDF/템플릿을 묶어 공동 캠페인 |
라이브 or 이메일 공동 진행 | 합동 라이브, 공동 이메일 뉴스레터 기획 |
서로의 CTA에 삽입 | 무료 리소스 하단에 상대 브랜드 연결 |
크로스 콘텐츠 흐름 설계 예시
- 나의 콘텐츠 주제: 루틴 자동화 전략
- 협업자 콘텐츠 주제: Notion 셋업 노하우
- 공동 리소스: “Notion 루틴 자동화 번들 템플릿”
- 공동 캠페인: 각자 뉴스레터로 번들 배포 + 구독자 유입 교환
협업 대상을 고를 때 기준
- ✔️ 타깃층이 유사할 것
- ✔️ 콘텐츠 스타일이 겹치지 않고 보완적일 것
- ✔️ 제안할 수 있는 자산이 있을 것 (템플릿, 아카이브 등)
혼자서 도달할 수 없는 곳은, 협업으로 간다
브랜드는 혼자 설계할 수 있지만,
확장 속도는 ‘네트워크 기반 연결 구조’가 만들어준다.
내 콘텐츠에
타인의 신뢰가 섞이면
전환은 더 빠르고, 유입은 더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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