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마케팅전략2 시퀀스는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다. 계속 다듬어야 한다 시퀀스가 있다고 끝이 아니다많은 사람들은 이메일 시퀀스를 설계하고 나서 그 흐름을 ‘완성’이라 생각한다.하지만 진짜 퍼널 운영자들은 시퀀스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해나가는 사람이다.데이터 없이 작동하는 퍼널은 운에 맡기는 구조일 뿐이다.성과를 분석할 수 있는 기본 지표이메일 시퀀스의 품질은 숫자가 말해준다. ① 오픈율 (Open Rate) - 제목/프리헤더가 얼마나 흥미를 끌었는가 ② 클릭률 (Click Through Rate) - 콘텐츠 내용과 CTA가 얼마나 설득력 있었는가 ③ 전환율 (Conversion Rate) - 실제로 행동한 사람의 비율 (다운로드, 구매 등) ④ 이탈률 / 스팸 신고율 - 콘텐츠가 불필요하거나 과했다는 신호이 4가지만 체크해도 시퀀스의 문제점이 ‘어디.. 2025. 5. 29. 정확한 말이 정확한 수익을 만든다 타겟별 맞춤 이메일 세팅모두에게 똑같은 말을 하면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다이메일 마케팅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한 메시지로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시도”**다.하지만 고객은 전부 다르다. - 관심사도 - 상황도 - 행동도그 다름을 반영해 **‘맞춤형 이메일’을 보내는 전략이 필요하다.**세그먼트는 이렇게 나눌 수 있다 1. 고객 상태 기준 - 신규 구독자 - 첫 구매 고객 - 고정 고객 - 이탈 가능성 고객 2. 관심 주제 기준 - 마케팅 - 생산성 - 퍼스널 브랜딩 - 시스템 자동화 등 3. 행동 기준 - 이메일 오픈/클릭 여부 - 링크 클릭 수 - 제품 조회 이력 - 이전 콘텐츠 반응 맞춤 이메일 세팅 예시세그먼트: 첫 구매 .. 2025. 5. 10. 이전 1 다음